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군의 대비태세향상과 정규전수행능력의 확보를 위해 7일까지 주야로 군사연습을 계속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이 기간 방대한 무력이 공격출발선을 차지하기 위한 기동훈련도 예견되여있다 한다.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는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은 명줄이 끊어지는 마지막순간까지 대결을 추구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발악적추태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