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령토강탈에 환장한자들의 히스테리적망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새해정초부터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주권국가로서 령토문제를 내외에 발신하는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미명하에 정부내에 독도문제전담부서를 내오기 위한 움직임을 보다 로골화하고있다.
오는 22일에는 《다께시마의 날》행사를 정부행사로 승격시킬 목적으로 이 놀음에 수상 아베를 비롯한 각료들을 끼워넣으려고 한다.
한편 도꾜도교육위원회는 올해부터 도립고등학교용력사교과서에서 독도 등에 관한 서술을 대폭 늘이려 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일본반동들만이 할수 있는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독도는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더불어 우리 겨레의 소유로 되고 다스려진 신성불가침의 령토이다.
우리 나라의 국가적문헌들, 력사자료들은 물론이고 중세이후 유럽과 미국학자들이 만든 지도들의 대부분에도 독도는 조선땅으로 명백히 표기되여있다. 1696년 1월 일본의 에도정부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것을 인정한 사실, 1876년 일본 해군성이 편찬한 《조선동해안도》, 일본 수로국이 편찬한 《환영수로지》와 《조선수로지》를 비롯하여 1905년까지 나온 일본지도에 독도가 조선령역안에 포함되여있는 사실 등은 독도가 대대로 우리 나라의 령토임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독도는 결코 일본반동들이 떠드는것처럼 주인이 명백치 않은 령토가 아니다.
우리의 신성한 령토를 생억지로 자기 땅이라고 떠드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행위는 령토강탈에 환장한자들의 히스테리적인 망동이며 역겨운 추태이다.
일본이 독도강탈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데는 독도가 《일본땅》이라는것을 일본국민들에게 인식시켜 그들을 앞으로 있게 될 령토팽창전쟁 즉 조선전쟁에 대비시키며 독도를 저들의 령토팽창야망, 재침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전초기지, 군사적교두보로 만들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나아가 국제사회에 독도령유권은 일본에 있다는 식의 여론을 환기시켜 독도는 물론 전조선령토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이 정부안에 독도문제전담부서를 내오려는것은 그들의 령토강탈책동이 보다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음을 말해줄뿐이다.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범죄행위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일본은 저들의 무모한 령토강탈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부질없는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