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여러 나라 인사들이 격찬하였다.

민주꽁고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조정자 까원드 깔론다 오메는 1월 24일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을 크게 고무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그대로 체현하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였다.

조선이 당당한 핵보유국, 위성발사국의 지위를 차지할수 있은것은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신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였기때문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며 진보적인류는 그이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만주 라뜨나 사끼야는 1월 30일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조선이 위대한 기적들을 창조하고있는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의 빛나는 결실이다.

세계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따라배워야 할것이다.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알리 후두도 2월 1일 담화에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조선을 바라보면서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얻고 결연히 일떠서 정의의 투쟁에 나섰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