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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본주의는 위기에 시달리며 파멸에로 줄달음치고있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심각한 금융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파멸에로 줄달음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1929-1933년 대경제공황이후 이번처럼 서방세계를 공포에 빠뜨리고 자본주의체제를 크게 위협한 금융위기는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자본주의체제를 붕괴에로 몰아가는 금융위기를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달라붙고있지만 그들이 어느 로선을 택하든 독점의 지배, 식민지지배에 기초한 자본주의의 사회정치적, 경제적모순과 위기들을 절대로 극복할수 없다고 까밝혔다.

금융과두정치가 실시되는 미국 등 서방나라들에서는 모든 대내외정책이 몇몇 대금융자본가들의 리익에 맞게 세워지며 그들의 요구에 철저히 복무한다.

자본가계급은 악화되는 정치경제적위기에서 벗어나고 끝없이 부풀어오르는 탐욕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권력을 발동하여 침략과 전쟁의 길로 나아가고있다.

전쟁과 강점지역에 대한 침략무력전개, 대량살륙무기개발 등에 막대한 국가자금이 탕진되면서 재정적자가 최대로 늘어나고있다. 재정적자를 메꾸기 위해 국채 등을 마구 찍어 람발한것으로 하여 국가채무도 수습할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있다.

미국은 서방나라들과 함께 아프가니스탄 등 중동에서 군사작전들을 계속 벌리고있다. 여기에 들이미는 자금도 엄청나다.이로 하여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국가채무와 재정적자는 계속 늘어나게 될것이며 그로 인한 각종 정치경제적, 사회계급적모순도 더욱 심화될것이다.

명백한것은 자본주의체제, 지배주의정책이 종식되지 않는 한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제국주의나라들이 살아갈 길이 없다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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