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은 《F-35》추격기에 탑재할 소형폭탄시험을 진행하였다. 폭탄의 비행궤도조절과 목표변경이 가능하고 류동물체에 대한 원거리에서의 고정밀타격이 가능한 이 폭탄개발을 위하여 미국방성은 무려 7억US$라는 막대한 자금을 뿌렸다고 한다.
이에 앞서 미국은 상대측의 《핵시설파괴》를 노린 초대형지하관통폭탄시험을 진행하였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로써 미국이 《긴장완화》와 《군비축소》를 운운하며 평화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표방해나섰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딴목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이 보다 명백해지게 되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힘으로 다른 나라들을 누르고 군사적으로 압도할 때만이 《유일초대국》의 지위도 유지할수 있고 패권을 쥘수 있다고 보고 이로부터 예산삭감압력에 시달리면서도 신형무기개발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오늘날 국제정세가 안정되지 못하고 세계의 도처에서 평화가 참혹하게 파괴되고있는 주요원인은 다름아닌 미국의 군사적대결정책과 군비증강책동에 있다고 까밝히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군사력의 유지강화와 신형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미국의 군비증강책동은 세계를 군비경쟁의 함정속에 몰아넣고있으며 이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발전은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랭전시기에 치렬하게 벌어졌던 군비경쟁의 악몽이 오늘날 미국에 의해 또다시 되살아나고있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 군비경쟁의 장본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