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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개선에 이바지하는 건재품들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소비품생산이 늘어나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질좋은 건재품들도 한몫 하고있다.

요즘 건설건재공업성 건재직매점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지배인 변명희(녀자, 49살)는 직매점에서 50여종의 건재품을 손님들에게 봉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직매점의 건재품들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대안친선유리공장 남포유리그릇분공장 등 건설건재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한것들인데 하나와같이 질이 좋고 쓸모가 많아 구매자들속에서 인기가 높다.

구매자들은 국내산 건재품의 품종이 다양해지고 질이 한결 좋아졌다고 하면서 이러한 대중소비품들은 우리것에 대한 긍지를 더해준다고 말하고있다.

우리 상점에서 팔고있는 건재류와 잡화류, 가구류, 유리그릇 그리고 천연돌로 가공한 각이한 형태의 돌제품들로는 가정들과 공공장소의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할수 있다.

이곳 판매원들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주문봉사활동도 적극 벌리고있다.

그들의 봉사성이 높은것으로 하여 최근 주문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주체52(1963)년 9월 1일 개업한 직매점은 평양의 창전거리에 자리잡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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