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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와 말레이시아에서 김정일총비서 업적 토론회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이딸리아와 말레이시아에서 1일과 2일에 진행되였다.

이딸리아좌익인민공산주의자당 지도부 성원인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프란꼬 꼬스딴찌는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김정일령도자각하는 만민의 흠모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조선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가고있는것은 김정일령도자각하의 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을 승리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이딸리아공산주의자당 로마시 싼죠반니구역위원회 부장 빠올로 삐우는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저서들을 학습하면서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념과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불패의 위력을 더욱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말레이시아 엠케이피회사 총사장 다또 영곡엽은 조선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 경이적인 성과들은 김정일각하의 천재적인 예지와 무비의 담력,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과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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