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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단체 《유엔군사령부》 해체 요구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촉진 네팔위원회가 1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여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요구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서 정전상태를 유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할 목적으로부터 《유엔군사령부》를 《다국적련합기구》로 둔갑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상태로 번져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이 지역에 긴장을 야기시키고있다는 미국의 주장은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침략성을 가리워보려는 오그랑수에 불과하다고 까밝히고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엔군사령부》를 즉시 해체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을 원하는가 아니면 랭전의 부활을 꾀하는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유지하는가 마는가 하는것을 가늠할수 있는 하나의 시금석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뿐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과의 회담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또한 남조선당국과 정당, 단체들이 북남사이에 조성된 위기를 타개해나갈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안에 응해나설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세계의 모든 정당, 단체, 국제기구들 그리고 정의와 진리,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민들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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