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즐겨 만들어먹는 민족음식들중에는 칠향닭찜도 있다.
조선봉건왕조시기에 나온 농산, 원예, 집짐승기르기 등에 대하여 씌여진 력사책 《산림경제》에 이에 대하여 서술되여있다.
그에 의하면 칠향이라는것은 7가지 향기를 풍긴다는데서 나온 말이다.
선조들은 닭의 내장을 꺼내고 거기에 도라지, 생강, 파, 초, 기름을 비롯하여 맛과 향기를 내는 7가지 음식감을 넣고 쪄서 먹었는데 그 맛이 매우 독특하고 향기로와 닭고기음식중에서 제일로 여겼다.
칠향닭찜은 맛뿐아니라 여러가지 병치료에도 효과가 높은것으로 하여 오늘도 사람들속에서 원기를 돋구고 몸을 보호하는데 좋은 장수식품의 하나로 일러온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