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김정일화전시회가 3일 중국 료녕성 대련시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은 정일봉과 백두산밀영고향집의 설경을 형상한 대형미술작품을 배경으로 활짝 피여난 600여상의 김정일화로 황홀경을 이루고있었다.
김정일화가 국제축전들에서 받은 상장과 금메달들 등 불멸의 꽃과 관련한 자료를 소개하는 사진,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시회에는 중국공산당 대련시위원회, 중국 대련시인민대표대회, 대련시인민정부, 대련시공안국, 대련영기화목유한공사, 대련시화초협회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과 대련에서 사업하는 여러 단위의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전시회에서는 연설들과 축하공연이 있었다.
대련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비서장 왕령법은 활짝 피여난 김정일화는 김정일동지를 그리는 중국인민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김정일화와 더불어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하루빨리 건설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대련영기화목유한공사 리사장 왕세량은 김정일화를 정성껏 키우고 널리 보급하는것은 공사의 더없는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중조친선의 뉴대가 더욱 공고발전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