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에 또다시 준엄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공화국의 합법적이며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제재결의》를 꾸며낸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전례없는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기인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동족에 대한 극도의 거부감에 사로잡힌 리명박일당은 《제재결의》리행에 본격적으로 나설 기미를 보이고있으며 미국과 야합하여 전쟁불장난소동을 미친듯이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초긴장상태에 몰아넣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반공화국《제재》소동은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말살하고 해치기 위한 날강도적인 적대행위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재》는 곧 전쟁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이 북침을 위한 수단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침략책동이 《유엔을 통한 제재》, 《독자적인 제재》, 《군사적공격》의 순서로 이어지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미국은 지금 우리에 대해서도 같은 전철을 밟으려 하고있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슨 《북의 추가도발》시 《추가제재》결의를 신속히 채택하되 거기에 유엔헌장의 무력《제재》조항인 7장 42조를 집어넣으려고 꾀하고있다.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실로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고있다.이것을 묵과할 경우 조선반도에서 종당에 북침핵전쟁이 터지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론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경제《제재》를 가하든 군사《제재》를 시도하든 우리는 모든것에 다 준비되여있다고 하면서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털끝만치라도 건드리는자들은 무자비한 보복의 불벼락을 면치 못한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