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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치졸한 반공화국소동 조소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진행된 아시아태평양의회연단 제21차 년례회의에서 일본국회 의원들이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발사가 《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를 위반한것》이라는 내용의 《결의안》을 제출하면서 조선을 모해하려고 어리석게 책동하였다.

보다 어처구니없는것은 그들이 《결의안》에 《랍치문제조사실시》니, 《대량살륙무기전파금지》니 하는것들까지 담겠다고 미쳐날뛴것이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지 못하고 다른 나라 국회의원들에게 저들의 《결의안》에 손을 들어달라고 간청하며 수선을 떤 그들의 꼴은 섬나라 오랑캐들이 얼마나 좀스럽고 치졸한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조소하였다.

남이 잘되는것을 몹시 배아파하는것은 일본반동지배층의 고약한 심보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비평하였다.

우리는 사고가 정상이 아닌 너절한 시비군들에게 우리 나라 위성발사의 평화적성격에 대하여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이미 발표된 우리 공화국 국방위원회와 외무성 성명들에 모든것이 밝혀져있고 그보다는 당사자들자체가 그것을 리해할만 한 온전한 사고력도 가지고있지 못하기때문이다.

그러나 일본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렇게 고약하게 노는가에 대해서는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얼마전에 일본은 또다시 정찰위성을 쏘아올렸다. 사실 전범국인 일본이 정찰위성을 가지는것은 격에 맞지 않거니와 우주공간을 평화적으로 리용할데 대한 우주조약들에도 위반된다.

일본은 반공화국적대분위기를 크게 조성하여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감추어보려 하고있다.

일본이 반공화국소동을 요란하게 피우면서 그 무슨 《주대있는 외교력》을 과시하려 하지만 그런 연극으로 미국의 조종끈에 의해 움직이는 인형이나 다름없는 저들의 가련한 처지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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