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조선과 이란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박의춘외무상도 같은날 알리 아크바르 쌀레히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