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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맹세를 다지는 조선인민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승리의 주체102(2013)년 설명절 아침이 밝아왔다.

조선의 수천수백만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뜻깊은 이 아침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께 삼가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각지에 모셔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태양상과 영상을 형상한 대형모자이크벽화들로는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손에 손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들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치고있다.

평양시 만경대구역 광복거리에 모셔진 대형모자이크벽화 《위대한 내 나라, 내 조국이여 천만년 무궁번영하여라!》주위도 설레이는 꽃바다에 잠겨 한겨울이지만 봄을 맞이한듯 하다.

만경대구역 갈림길 2동에서 사는 김광수(남자,48살)는 해마다 국가적명절이나 기념일이 오면 가정에서 정성껏 피운 꽃으로 꽃다발을 엮어가지고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군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람마다 설명절을 맞이할 때면 제일먼저 생각하는것이 더 큰 행복을 바라는 소원과 희망 그리고 그 행복을 마음속에 그려보는 기쁨일것이다.

하지만 우리모두의 가슴속에 자리잡은것은 수령님과 장군님은 영생하신다는 신념이며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바라는 간절한 념원이다.

이것을 절대적인 진리로 새겼기에 이 아침 여기에 올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더 잘 모셔갈 철석같은 신념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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