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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군사적패권책동 단죄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은 캘리포니아 반덴버그공군기지에서 3단계요격미싸일시험을 강행하였으며 그에 대한 영상자료와 함께 관련사실들을 내외에 공개하였다.

1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요격미싸일시험 그자체를 그 누구에 대한 군사적위협용으로 써먹으려 하고있으며 그 효과를 최대한 높이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설을 코에 걸고 힘에 의한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해보려고 집요하게 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골자는 전략공격무력분야에서 패권유지와 그에 기초한 선제공격태세의 확보이다.

전략공격무력분야에서 다른 나라들의 억제력을 무력화시키고 임의의 시각에 선제공격을 가할수 있는 능력을 마련함으로써 세계를 저들의 의도에 맞게 쥐락펴락하자는데 미국의 요격미싸일시험의 본질이 있다.

최근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선제공격기도는 보다 위험한 양상을 띠고 다양한 분야에로 더욱 확대되고있다.

미국이 싸이버사령부를 공격력까지 갖춘 싸이버군사력으로 발전시키려고 획책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군사적패권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으며 날로 더욱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힘과 강권으로 어째보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오만과 자기 과신에 환장한자들의 무모한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선제공격한다면 무서운 보복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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