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2(2013)년 설맞이공연 《해님의 축복》에 참가한 조선의 학생소년들속에는 뛰여난 예술적재능이 아니라 남다른 체험을 전하려 온 지방의 소년도 있다.
실화무대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에 출연하는 김금석(남자,14살)학생이다.
평안남도 안주시 청천강중학교에서 공부하는 그에게는 어머니가 없다. 아버지는 몇년전부터 법적처벌을 받고있다.
그는 기자에게 자기가 체험한 일들을 그대로 이야기하였다.
지난해 6월 평양에서는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가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금석이도 학업성적이 제일 우수한것으로 하여 대표로 선출되였다. 그러나 그의 가정에서는 나라앞에 죄를 지은 아버지때문에 기쁨보다도 걱정이 더 컸다.
그는 《나는 평양으로 떠나기전에 병원으로 달려갔다. 엄마는 침대에서 일어나 나를 부둥켜안고 눈물만 흘리였다.》라고 하면서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그후 그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다.
10대의 나이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아픔이였다.
《나의 슬픔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알고계시는줄은 모르고있었다. 평양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간부선생님들이 원수님께서 나를 잘 돌봐줄데 대하여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전해주었다.》고 말하였다.
지금 그는 17살인 누이와 함께 살고있다.
그들의 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식료품과 필수품, 학용품 등은 마을사람들과 시안의 일군들 그리고 학교에서 책임지고 보장해주고있다.
금석은 공연무대에서 《엄마, 엄마도 지켜주지 못한 나를 원수님께서 지켜주셨어. 엄마도 꽃펴주지 못한 나의 꿈을 우리 원수님께서 꽃펴주셨어. 정말 친아버지는, 친엄마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야.》라고 웨치여 관중을 감동시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