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에 떠받들려 김정일화가 세상에 태여난 때로부터 스물다섯번째의 년륜을 아로새기였다.
일본의 저명한 식물학자인 가모 모도데루는 주체77(1988)년 2월 새로 육종한 진귀한 꽃에 만민의 끝없는 칭송을 받으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정중히 모시고 탄생일을 맞으시는 그이께 삼가 올리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위인상을 반영하여 천하제일명화가 세상에 나온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영광, 인류사적대경사였다.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어버이장군님의 거룩한 존함을 모신 불멸의 꽃은 절세위인에 대한 인류의 끝없는 신뢰심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을 이어나가는 김정일동지는 사상과 령도에서 제일이고 풍모와 인덕에서 으뜸이며 만민의 칭송을 받고있는 걸출한 지도자입니다.》
비범한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어버이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가모 모도데루는 20여년간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을 기울여 연구한 새로운 꽃에 가장 걸출한 분의 존함을 모시려는 간절한 소원을 성취하였다.
류달리 붉고 큰 아름다운 꽃송이와 윤택이 나는 심장형의 꽃잎, 굵고 억센 꽃대를 가진것으로 하여 김정일화는 세상에 나온 첫날부터 《충성과 열정의 상징》, 《꽃중의 <왕 >》, 《시대를 대표하는 꽃》으로 만사람의 넋과 심장을 틀어잡았다.
태양의 꽃이 중앙식물원에 뿌리를 내린후 그 재배와 보급을 위한 과학적토대와 정연한 체계가 세워지고 조국땅 방방곡곡에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들이 수많이 일떠서 광범히 키울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천출위인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려는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백두산기슭으로부터 분계연선의 농촌마을에 이르기까지 태양의 꽃 김정일화가 아름답게 피여났다.
1997년 2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시작된 김정일화축전은 세계화초사에 전무후무한 위인칭송의 꽃축전으로 해마다 성대하고 의의있게 진행되고있다.
불멸의 꽃을 더욱 아름답게 피워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 진보적인류의 열의가 날로 강렬해지는속에 지난해에는 첫 축전에 비하여 40배나 되는 김정일화가 축전장에 전시되여 황홀경을 펼치였다.
천만군민은 가장 깨끗한 충정을 안고 김정일화재배에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태양의 꽃들을 피워 2월의 꽃축전장을 장식하고있다.
이역땅에서 김정일화를 재배하여 널리 보급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과 가정들에서 불멸의 꽃을 가꾸어온 남녘인민들도 민족의 어버이를 절절히 그리며 김정일화축전에 아낌없는 지성을 바치고있다.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면서 여러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과 친선단체들, 국제기구들이 김정일화들을 축전장에 보내오고있으며 해마다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16차에 걸쳐 진행된 김정일화축전에 25만여상의 불멸의 꽃이 전시되였으며 665만여명의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해외동포들과 여러 나라의 인사들이 축전장을 참관하고 어버이장군님의 위인상을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은 세계적으로 여러가지 형식의 화초전시회와 박람회들이 진행되지만 김정일화축전과 같은 훌륭한 꽃축전은 볼수 없다고 감탄을 표시하였다.
자주시대 인류의 마음속에 피여난 불멸의 꽃에 대한 보급사업이 세계적인 범위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1995년 스웨리예에서 북유럽 김정일화협회가 결성되였다.
기네, 몽골, 인도네시아,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김정일화온실이 훌륭히 개관되고 몽골 김정일화협회, 일본 김정일화애호회, 아메리카 김일성화김정일화협회 등 여러 형태의 보급조직들과 후원회들이 련이어 조직되였다.
국제화초전시회들에서도 위인칭송의 꽃은 최고상들을 수여받음으로써 세계제일명화로서의 아름다움을 과시하였다.
1991년 5월 이전 체스꼬슬로벤스꼬의 브라찌슬라바에서 열린 제12차 국제화초전시회와 2012네데를란드 벤로세계원예박람회에서 김정일화에 특별상과 금메달, 최고상이 수여되여 세계원예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수많은 나라의 권위있는 식물학자들과 원예전문가들, 애호가들의 깊은 관심속에 1999년 5월 중국 운남성 곤명시에서 개막된 중국 99곤명세계원예박람회, 1995년 3월 스웨리예에서 열린 북유럽화초전시회, 2004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있은 베고니아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전시회, 박람회들에서 김정일화에 최고상인 그랜드상과 특별상, 금상, 1등상 등을 수여하였다.
특히 국제원예학회가 김정일화를 베고니아과의 새 품종으로 공식등록함으로써 김정일화가 세계화초계의 명화로, 학술적으로 공인된 인류공동의 재보로 후세에 길이 전해지게 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진행된 원예박람회와 화초전시회들에서 태양의 꽃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사람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킨것은 절세위인에 대한 만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의 표시로 된다.
각국의 출판보도물들도 인류의 축복속에 피여난 불멸의 꽃에 대한 선전을 앞을 다투어 진행하였다.
꾸바, 기네, 가나, 레바논, 방글라데슈, 에짚트, 우간다, 파키스탄, 타이, 꽁고, 뻬루 등 세계 100여개 나라의 신문, 통신,라지오 및 TV방송들이 《김정일화는 어떤 꽃인가》, 《주체조선의 모습 불멸의 김정일화》 등의 제목들을 달고 김정일화의 생물학적특성과 그에 대한 국제적반향들을 소개하는 글과 사진들을 편집하였다.
언론들은 한결같이 세계화초계에 일대 파문을 일으키고있는 김정일화는 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열화같은 신뢰심을 체현하고있는 꽃으로서 조선의 상징으로 불리우고있다, 만민의 사랑을 받는 김정일화에는 위인의 고결한 풍모가 비껴있다고 평하였다.
이전 체스꼬슬로벤스꼬의 한 TV방송이 시청률이 높은 저녁보도시간의 거의 절반을 위인칭송의 꽃을 소개하고 1989년 2월 도이췰란드의 베를린에서 진행된 세계정치가요축전개막장소에 설치된 대형전광화면에 김정일화의 황홀한 모습이 형상된것은 시청자, 참가자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
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정일화는 정의와 진리, 자주와 혁명, 사랑과 열정, 행복과 번영, 평화와 미래 등 인간의 아름다운 감정과 지향의 대표자이신 세기적위인의 풍모가 그대로 어려있어 참으로 숭엄하다.》고 전하였다.
정녕 세상에 태여나 불과 25년밖에 안되는 기간에 지구의 곳곳에 뿌리내려 그 황홀함으로 만사람을 매혹시키는 김정일화와 같은 꽃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하기에 어버이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은 서아프리카의 사하라사막나라의 소학교교과서에도 모셔져있으며 까리브해의 섬나라로부터 유라시아대륙을 걸쳐 대서양의 한끝에 이르기까지 찬연히 빛발치고있는것이다.
나라와 민족, 인종과 국적을 초월하여 위인칭송의 명화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된 태양의 꽃 김정일화는 영원토록 강성번영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세기를 이어 온 누리에 더욱 만발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