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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은 민족자주위업승리의 위력한 보검이라고 강조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적대세력들의 류례없는 반공화국대결소동에도 불구하고 조선군대와 인민이 배심든든하며 최후승리를 락관하고있는것은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선군정치는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는 강위력한 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화국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날강도적인 《제재결의》를 조작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지금 《추가도발》이니 뭐니 하고 우리의 자위적대응을 시비질하며 무분별하게 군사적대응에 광분하고있다.

하지만 적대세력들은 피묻은 이발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면서도 감히 우리에게 덤벼들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해 우리의 군력이 비상히 높은 경지에 이르렀기때문이다.

선군정치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을 힘있게 열어주는 위력한 힘이다.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을 더 높이 발양시키고 강력한 군력에 토대하여 주체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주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선군정치는 우리 겨레에게 최상의 존엄과 긍지를 안겨주었다.

론설은 선군의 기치밑에 나날이 백배해지고있는 주체의 위력이 있기에 조선민족은 제국주의자들과 매국역적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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