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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밀영결의대회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12일에 진행되였다.

김기남, 김영춘과 당, 무력,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다져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기를 높이 들고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며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 강표영은 총대를 틀어쥐시고 애국애민의 의지로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불패의 군력과 일심단결의 힘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백두산장군들의 슬하에서 자라난 혁명강군의 불패의 위력을 똑똑히 보여주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기와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리겠다는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정치적후비대, 혁명의 계승자들의 대부대로 억세게 키워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봉을 높이 추켜들고 김정은원수님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의 자랑을 떨치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승리의 자욱을 새겨가겠다고 결의하였다.

백두산밀영상공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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