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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시험성공소식에 접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의지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지하핵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최고재판소 제1부소장 최근영은 흥분을 금치 못해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하핵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은 선군조선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

이번 핵시험의 진행은 미국의 가증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맞서 조국의 최고리익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것이다.

우리의 핵시험은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우리가 강력한 핵억제력을 마련한것도 미국의 끈질긴 핵위협과 반공화국침략책동때문이며 결단코 핵시험을 진행한것도 나라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이 제아무리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위협해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추호의 동요도 없다.

천만군민은 전쟁광신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

조선인민군 군관 장철호는 핵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후련하였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핵시험의 성공을 열렬히 환영한다.

천만군민에게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고 우리를 압살하기 위해 날뛰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린 력사적사변이다.

인민의 행복과 정의를 지켜 싸우는 우리에게 마련된 핵억제력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안정을 수호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혁명강군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는 우리에게는 그 어떤 《제재결의》라는것이 통하지 않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를 내걸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분별없이 놀아대고있다.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핵시험을 놓고 선박검색이요, 해상봉쇄요 하는것들을 벌린다면 전쟁행위로 간주될것이며 백두산혁명강군의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선군조선의 운명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만 굳게 믿고따르며 전군이 오늘의 오중흡7련대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할것이다.

조선인민군 사관 오광철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재》 따위를 가지고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우리의 신념과 의지를 흔들어 보려고하는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상과 불굴의 기개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기간 한다면 한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핵시험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결심을 오판하지 말라.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끝까지 지키려는 우리 군대의 굳센 립장을 누구도 꺾지 못한다.

만약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분별없이 날뛴다면 백두산혁명강군은 침략자들의 본거지에 무자비한 불벼락을 들씌울것이다.

평양고무공장 직장장 조경세는 지하핵시험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선군혁명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핵억제력으로 대처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정당방위조치이다.

세계는 조선의 힘이 과연 어떤것인가를,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리를 절감하였을것이다.

이번 핵시험성공은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대고조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는 사회주의조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영웅들처럼 증산투쟁을 힘차게 벌림으로써 당당한 우주강국, 핵보유국인 조선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주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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