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지하핵시험성공소식이 발표된후 많은 평양시민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평양역앞 공원을 비롯한 시내 여러곳에 설치된 대형TV화면앞에서 기자는 많은 시민들을 만나볼수 있었다.
기자: 이번 핵시험에 대한 소감을 듣고싶다.
김영일(남자,39살,서평양기관차대 기관사): 생각할수록 가슴후련하다.
세상에 대고 꼭 말하고싶은것은 원쑤들의 적대행위가 계속될수록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대응조치는 상상을 초월하리만큼 강경해진다는것이다.
인민의 안녕과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우리는 원자탄보다 더한것도 가져야 한다. 미국을 위시로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원쑤섬멸전의 화력은 더욱 드세여질것이라는것을 나는 확신한다.
기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결의》요 《제재》요 하는데 그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오일진(남자,62살,김철주사범대학 강좌장): 그것이 무슨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인가!
그것은 철두철미 미국이 전횡을 부리는 《미국안전보장리사회》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 황당무계한 《결의》라는것을 인정해본적이 없으며 그로하여 증대될 《제재》와 압력에 대하여서도 두려워해본적이 없다.
이미 각오한이상 우리는 더욱 무자비한 대응조치를 취해나가야 한다고 본다.
미국이 우리 위성을 한사코 《미싸일》이라고 하는데 욕심같아서는 대서양의 미국동북부앞바다 공해상에 목표를 정해놓고 진짜 미싸일을 쏴서 어느것이 위성이고 어떤것이 장거리미싸일인지 똑똑히 보여주었으면 속시원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