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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하는 조선의 담력과 배짱을 과시한 력사적쾌거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번 핵시험은 한다면 하는 선군조선의 담력과 배짱, 무진막강한 힘의 과시이다.》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대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에 접하여 조선인민군 장령 동대산(남자,61살)이 이와 같이 말하였다.

보도는 발표되자마자 조선의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동대산장령은 이번 핵시험성공은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혁명군대는 위력한 핵억제력을 가진 무적불패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건드리는 대가가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세계는 똑똑히 알게 되였다.

원쑤들의 증대되는 압력이 우리의 반발력과 결사의 보복의지만 배가시킨다는것을 우리의 다종화된 핵억제력은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

중앙통계국 처장 김경수(남자,45살)는 적대세력이 그렇게도 무서워하던 조선의 첫 대응조치가 드디여 취해졌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보도를 듣는 순간 저도모르게 《만세!》, 《경애하는 원수님 만세!》가 터져나왔다. 원수님만 따르면 우리는 승리한다는 배심이 든든해진다. 막 힘이 넘친다. 우리에게는 무서울것이 하나도 없다. 이제는 미국놈들과 결판을 내야 한다.

미국은 저들의 잘못된 선택이 초래할 비참한 결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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