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재균형》의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재균형》론은 다름아닌 무력증강론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은 인민들의 항거에 부딪치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를 보장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마치도 《재균형》을 보장하는데 달려있는듯이 설교함으로써 인민들의 평화옹호투쟁의 예봉이 저들의 전쟁정책을 반대하는데 돌려지지 못하게 하려 하고있다.
대대적인 무력증강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변국들에 대한 군사적포위환을 형성하자는데도 목적이 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재균형》이라는 구실을 내걸고 무력을 증강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변국들이 그에 대응한 군비경쟁에 뛰여들지 못하게 하며 지역에 대한 포위환형성을 다그치려 하고있다.
미국이 노리는 주되는 목적은 조선을 무력으로 선제타격하려는것이다.
미국은 침략과 전쟁의 방법으로 우리를 굴복시키고 사회주의기발을 내리우게 하려 하고있다.
론설은 지금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새 전쟁이 방지될수 있은것은 미국이 떠드는것처럼 미제침략군무력에 의한 《균형》보장에 있는것이 아니라 조선의 완강한 반전평화옹호투쟁, 막강한 전쟁억제력때문이였다고 주장하였다.
오늘과 같은 정세를 예견하여 오래전부터 선군의 길을 걸어왔고 지금도 변함없이 걷고있는 조선을 미호전광들이 감히 어째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