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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로수희 부의장에게 중형을 들씌운 리명박패당 단죄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8일 리명박역적패당은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던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에 대한 공판놀음을 벌려놓고 그에게 징역 4년, 자격정지 4년의 형벌을 선고하였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나라와 민족을 등진 극악한 역적배, 반통일과 동족대결, 인권말살에 피눈이 되고있는 파쑈교형리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야만적폭거이며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악랄한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리명박패당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해 의로운 활동을 한 로수희부의장을 비롯한 통일운동단체성원들에게 중형을 들씌운것은 남조선에 살벌한 탄압분위기를 조성하여 날로 높아가는 각계의 련북통일기운을 가로막고 동족대결의식을 더욱 고취하며 북침야망을 한사코 실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민족앞에 저지른 용납 못할 반통일죄악으로 하여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 리명박패당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과 진보세력에 대한 광란적인탄압에서 찾으면서 미친듯이 날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아야 할 극악한 파쑈악법인 《보안법》을 휘두르며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위해 헌신해온 애국인사들을 마구 탄압처형하는 리명박패당이야말로 희세의 악한, 민족의 원쑤들이라고 락인하였다.

조선민족은 리명박패당과 같은 가증스러운 민족반역의 무리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반드시 가장 준엄한 징벌을 안기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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