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0(2011)년 12월 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을 모신 한상의 사진문헌이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진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태양과 같이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담겨진 잊을수 없는 사진이다.
그날은 몹시 추웠다. 하지만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유희장이 훌륭히 꾸려진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유희시설들의 가동정형을 알아보시기 위해 동행한 일군들이 회전그네, 3중회전반, 급강하탑, 궤도회전반을 타보게 하시였다.
유희장을 리용하는 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도 주지 말며 구내에 전개된 봉사망들에 원자재를 충분히 대주어 그 운영을 더욱 실속있게 할데 대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이동식밀쌈매대에 들리시여서는 영양성분과 가격도 알아보시였다.
그곳 지배인 김혁(남자,57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날 우리는 그이께 좋은 날도 많은데 류달리 추운 날에 오신데 대하여 안타까운 심정을 아뢰였다.
그러자 장군님께서는 웃으시며 이런 날에 자신께서 와야 인민들이 좋은 날에 찾아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령도자는 추운 날에, 인민들은 좋은 날에!
정녕 한평생 인민을 위해 추운 날, 험한 길을 가리지 않으시고 모든것을 바쳐오신 김정일동지의 령도로 이 땅에는 룡악산유원지, 칠보산유원지, 강계청년공원유희장, 룡수포해수욕장, 룡문대굴 등 수많은 유원지들과 공원 등이 새롭게 일떠서거나 개건되였다.
그이의 한생은 인민을 위해서는 고생도 락으로, 기쁨으로 여기신 위대한 사랑의 한생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 탄생일(2.16)을 앞둔 이 시각 인민들은 《인민사랑의 노래》를 목메여 부르며 그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