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총대우에 평화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담력과 배짱 그리고 무궁무진한 국력이 있는 한 조선은 반드시 필승할것이다.》
제3차 지하핵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는 소식에 접한 조선의 군민이 하나와 같이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조선인민군 군관 차정철(남자,38살)은 이번 핵시험은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 자위적조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의 과감한 물리적대응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결단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자위적인 핵억제력과 불패의 혁명강군, 일심단결의 강력한 무기가 있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적대세력들이 선박검색이요, 해상봉쇄요 하면서 경거망동하는데 우리에게도 선택의 권리와 자유가 있다.
미국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평양시 보통강구역에서 사는 전쟁로병 한철민(남자,78살)은 내 비록 몸은 늙었지만 오산에서 양코배기들을 족치던 정신만은 살아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강위력한 핵억제력으로 대처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국력이 약해 망국의 비운을 면치 못하였던 우리 나라가 오늘 그 존엄과 영광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된것은 위대한 선군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승리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무모해질수록 우리의 사회주의사상과 제도를 견결히 고수하려는 혁명적신념과 의지는 더욱 굳세여진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우리도 총을 잡고 조국통일의 혁명적대사변을 맞이하는데 한몸 다바치겠다.
이것이 미국을 때려부시고 전승을 안아온 우리 전쟁로병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