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눈얼음조각축전이 삼지연읍과 백두산밀영지구에서 12일부터 진행되고있다.
축전장에는 삼지연군 인민들과 618건설돌격대 인민보안부사단 돌격대원들이 창작한 수천점의 눈얼음조각들이 전시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옹위하여 거연히 솟아 빛나는 정일봉과 김정일화, 대형축등, 꽃병 등을 형상한 눈얼음조각들에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잘 반영되였다.
남산의 푸른 소나무와 두자루의 권총, 최고사령관기의 원수별,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와 창전거리, 평양민속공원, 릉라곱등어관 등 조각들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 열의에 넘친 근로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눈얼음조각들도 있다.
눈얼음조각들의 특성에 따라 투광과 률동, 빛흐름이 련속적으로 바뀌는 여러가지 조명방식이 도입되여 매 조각들의 고유한 미적정서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눈얼음조각축전장은 이 고장 인민들과 답사자들로 련일 만원을 이루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