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소식이 조선의 군민을 한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일터와 공공장소 등 그 어디서나 핵시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민족의 대경사》, 《가슴후련한 소식》, 《자랑찬 쾌승》을 비롯한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다.
기자는 평양시 중구역에 있는 한 뻐스정류소에서 시민들의 반향을 들었다.
대동강구역 문수3동에서 사는 리명성(남자,35살)은 핵시험성공소식을 듣고 높뛰는 가슴을 진정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지난해 12월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인 발사로 선군조선의 종합적국력을 만방에 과시한 우리 나라가 오늘은 종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핵시험을 진행함으로써 조선의 힘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당당히 보여주었다.
이번 핵시험은 우리의 합법적인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란폭하게 침해한 미제의 면상을 호되게 쳐갈긴 자랑찬 쾌승이다.
동대원구역 문신1동 주민 오정숙(녀자,54살)은 지하핵시험의 성공은 도발적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낸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에게 내린 준엄한 철추이라고 말하였다.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가증되는 조건에서 강도높은 2차, 3차 대응으로 련속조치들을 취해나가겠다는 공화국의 립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