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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무관단 성원들 조선군민의 투쟁에 지지 표시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일당백》구호를 제시하신 대덕산초소를 방문한 주조 무관단 성원들은 깊은 감명을 표시하였다.

하싼 레자 후쎄이니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무관은 감상록에 《일당백》구호의 본질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따라 원쑤들을 타승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썼다.

후안 미겔 가르씨아 몬따노 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였다.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존엄을 힘차게 떨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군인들의 신념과 의지를 깊이 느끼게 되였다.

레 주이 롱 웬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초소군인들의 혁명적기백과 랑만에 넘친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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