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준 제3차 지하핵시험의 성공!
이 특대사변은 지금 인민들에게 무한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생산적앙양에로 그들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을 찾은 기자는 이곳 로동계급의 비등된 열의를 느낄수 있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핵시험성공소식이 전해진 12일과 13일 공장에서는 생산계획을 매일 150%로 초과완수하였다.
로동자들은 국방과학부문의 과학자들처럼 높은 실적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하면서 식료가공품생산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과자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들에서는 기대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며 높이 세운 증산계획을 수행해나가고있다.
작업반장 려성희(녀자,42살)는 어제 TV로 제3차 지하핵시험이 성공하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두고 제재요, 압력이요 하면서 못되게 놀던 미국놈들의 상판을 후려친것만큼 정말 통쾌하다고 흥분된 심정을 피력했다.
로동자 김윤희(녀자,37살)는 지금 우리 작업반동무들은 이 소식에 접하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고 막 부글부글 끓고있다, 이 기세로 나간다면 오늘 계획은 200%도 문제없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