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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결의》따위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4일 《적대세력의 불법무도한 〈결의〉따위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핵시험은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결의》 2087호를 조작해내며 우리의 합법적권리를 부정하고 자주권과 존엄을 심히 모독한데 대한 정정당당한 물리적대응이다.

이중기준과 파렴치성으로 일관된 천만부당한 《결의》문서같은것으로는 정의의 위업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놀래울수 없다.

세계적으로 핵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들이 우리가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조치로 단행한 핵시험들을 《국제평화에 대한 위협》이라고 걸고들면서 위성발사권리를 가로막는 내용들까지 집어넣어 조작해낸것이 바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 1718호와 1874호이다.

우리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제재결의》들을 인정한적이 없으며 단호히 배격해왔다.

그러나 미국은 이번에 또다시 보편적국제법들을 무시하고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인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한 《제재결의》2087호를 함부로 조작해냈다.

성능높은 원자탄에 의한 우리의 이번 대응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에서 반세기이상에 걸친 미국의 핵위협을 억제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최상의 합리적인 선택이다.

미국은 저들의 침략책동에 정면으로 맞서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할 목적밑에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반세기이상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에 미쳐날뛰였다.

우리의 모든것을 대결관념에서 보고 대하는것으로 체질화된 미국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핵에네르기리용도 우주개발도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면서 이를 가로막아나서고있다.

그들에게는 오직 자주와 선군,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는 조선을 압살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틀어쥠으로써 21세기를 《새로운 미국의 세기》로 만들려는 야망만이 꽉 들어차있다.

미국과 추종세력이 조작해낸 2087호《결의》는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며 그 어떤 합법성도 없는 사기문서이다.

주권국가의 평화적우주개발권리까지 말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용납된다면 국제관계에서의 정의와 진리에 대하여 론할 여지가 없게 되며 세계는 불피코 약육강식의 란무장으로 화하게 될것이다.

날강도 미국과는 오직 힘으로 맞서야 한다.

우리가 결심한 미국과의 전면대결전은 세기를 이어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전횡에 종지부를 찍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롭고 성스러운 력사적위업이다.

미국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조선적대행위에 계속 매달린다면 선군조선의 보다 강력한 보복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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