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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랭소를 보내는 각계층인민들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는 희소식에 접한 조선의 자강도인민들은 지금 강위력한 물리적대응조치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린데 대해 기쁨과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미국에 더 큰 수치를 안겨 피맺힌 원한을 풀것을 주장해나서고있다.

만포시인민병원에서 일하고있는 황천룡(남자,37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 핵시험은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수호를 위한 정정당당한 실제적대응조치이다.

미제와 추종세력들은 빈말을 하지 않는 우리의 신념과 의지를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다.

세상에 저들만이 똑제일이라고 멋없이 날뛰던 미국놈들이 선군조선의 성능높은 원자탄세례에 혼비백산하여 이리뛰고 저리뛰며 놀아대는 꼴이 참 가관이다. 그깐놈들이 아무리 지절거려도 우리는 꿈쩍안한다.

핵시험의 성공은 조선의 담력과 배짱을 보여준 민족사적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강계제2사범대학 학생 은설화(녀자,19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과 바보같은 《유엔안전파괴리사회》가 자주의 길, 선군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날뛰고있는데 어림도 없다.

가슴후련한 오늘의 이 경사는 우리에게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호히 쳐부실수 있다는 천백배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강계기초식품공장 로동자 심현(남자,44살)은 이번 기회에 미국과 최종결판을 내자, 이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목소리라고 하면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다지고 다져온 선군조선의 막강한 국력이 있는 한 미제와 추종세력들과의 전면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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