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에 로므니아, 인도네시아, 민주꽁고, 싱가포르, 타이에서 조선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광 빛나는 백두산고향집》,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 등의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사무장은 김정일각하를 모시였기에 조선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나가는 존엄있는 나라로 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지리적으로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조선처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대국들과 당당히 맞서나가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날을 따라 더욱 확증되여 세계진보적인류의 전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문제시하면서 불법무법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라는것을 조작하였지만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마련해주신 막강한 국력이 있고 김정은원수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끄떡없을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