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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해외본부 남조선당국의 탄압책동 규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해외본부가 통일운동가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책동을 규탄하여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과 사무처장에 대한 괴뢰패당의 실형선고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는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은 같은 피줄을 이은 민족으로서 북녘동포들과 함께 민족의 대국상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한 너무나도 정당한 소행이였다고 밝혔다.

더우기 사무처장은 심히 앓고있는 환자라고 하면서 재판부의 무지막지한 선고는 반인권적범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제명을 다 한 오늘까지도 북남대결과 통일운동탄압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 리명박패당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정의는 승리하며 분렬주의자들의 죄행은 반드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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