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5일 쓰르비아공화국 대통령 또미슬라브 니꼴리츠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쓰르비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축하를 보내면서 친선적인 귀국의 평화와 안정,발전과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