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전통적인 친선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공동의 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친선적인 쓰르비아인민에게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박의춘외무상도 이완 므르끼츠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