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곳곳에서 한편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갈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 불굴의 기상을 반영한 가요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이다.
가요는 조선이 주체의 사회주의를 과연 어떻게 지키며 이 땅에 강성국가를 어떻게 세우는가를 세계여 보라고 강조하고있다.
이와 함께 선군의 붉은기 그 신념, 불굴의 정신력 그 배짱으로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조선은 한다면 한다고 대답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최명복(녀자, 38살)은 이 노래에는 선군조선의 장엄한 시대정신이 그대로 비껴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구상에는 나라와 민족이 수없이 많다. 그중에는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와 민족도 적지 않다.
그러나 결코 인구가 많아 큰 나라가 아니고 땅이 넓어 강국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실 때 작은 나라도 큰 나라로, 강국으로 존엄떨칠수 있는것이다.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자랑높은 공화국의 현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자들과 당당히 맞서싸우며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헛눈을 팔지 않고 자기 식으로 살아나가는 나라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지난해 12월에 쏴올린 우리의 《광명성-3》호 2호기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로 몰아붙이고 그 무슨 《제재》놀음을 벌려놓았다.
이에 대처한 실질적대응조치로서 우리는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과 강위력한 핵억제력,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닌 조선은 그 어떤 대적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이다.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보복성전으로.
이것이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도발에 대한 선군조선의 대답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