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흠모심을 간직하고 조국에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의 대경사를 맞고보니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이 소식을 들으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에 격정을 금할수 없다.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행복을 꽃피우시려 세월의 찬눈비를 다 맞으시며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애국애민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시였다.
우리 장군님 같으신 희세의 위인,인민의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핵보유국으로 전변되고 강성번영의 만년토대가 마련될수 있었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태양민족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멀리에 있는 자식을 두고 더 마음쓰는 친어버이의 정으로 해외동포들에게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진두에는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숭고한 덕망으로 천만군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다.
조국땅우에 련이어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에게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애국애족의 길을 억세게 걸어나가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