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선의 제3차 지하핵시험을 걸고들면서 그 누구의 《군사적도발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전쟁연습에 미제침략군과 괴뢰륙해공군이 투입되였다.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괴뢰해군이 13일부터 조선동해와 서해 해상에서 수십척의 함선이 참가한 대규모해상기동훈련을 벌리고있다.
괴뢰공군작전사령부와 미7공군이 12일부터 전시작전준비훈련에 미쳐돌아갔으며 괴뢰륙군 2포병려단은 15일부터 남조선강원도 중부전선에 위치한 포병사격장에서 화력타격훈련을 실시한다고 한다.
괴뢰륙군 20사단과 55사단이 18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려주와 양평일대에서 방대한 병력과 땅크, 포를 비롯한 전투장비들을 동원하여 남한강에서의 도하훈련 등 공격연습들을 벌리려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