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2월 15일기사 목록
위인칭송의 마음 은반우에 펼쳐-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2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평양의 빙상관에서 15일에 개막되였다.

경쾌한 선률에 맞추어 진행된 집체출연과 쌍, 빙상무용, 개인남자, 개인녀자, 아동집체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에서 휘거선수들은 위인칭송의 마음을 황홀한 률동들에 담아 축전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었다.

기자와 만난 빙상휘거협회 서기장 리철운(남자,43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축전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천만군민의 충정의 마음을 담아 출연종목과 작품구성, 음악편성 등을 최상의 수준에서 준비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몸소 빙상관에 나오시여 우리 휘거선수들의 모범출연을 보아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모든 감독, 선수들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축전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이번 축전에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련승을 하고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카나다선수를 비롯하여 로씨야, 에스또니야, 우크라이나의 선수들이 참가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해마다 진행되는 축전은 그이에 대한 조선인민들과 세계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차넘치는 의의깊은 국제체육축전이다.

축전은 17일까지 진행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