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앞두고 서해의 서도와 석도, 자매도, 수운도, 가도, 대화도, 랍도, 애도, 탄도에 있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해 선물을 실은 비행기들이 날았다.
비행기들이 섬주변상공들에 이르자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해마다 2월의 명절을 맞을 때면 뭍의 어린이들과 꼭같이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던 김정일대원수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고마운 은덕에 섬주민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을 받아안고 너무 기뻐 어쩔줄 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부모들뿐아니라 주민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학생소년들은 당의 끊임없는 후대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열심히 배워 선군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 결의를 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