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5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 최영림, 최룡해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혁명렬사유가족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것은 김일성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기약해준 민족의 대통운이였으며 인류자주위업의 밝은 전도를 열어놓은 세계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이는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20세기를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으로 빛나게 결속하고 21세기의 광활한 전망을 열어놓은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이시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일찌기 주체적립장에서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과학적으로 분석총화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다.
독창적인 총대철학과 선군의 원리를 제시하시고 선군혁명사상, 선군정치리론을 심오히 밝혀주시였으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리론을 천명하시였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을 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로 내세우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 김일성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전당김일성주의화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원칙적문제들을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일심단결을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우시였으며 군민대단결을 실현하시여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김일성헌법을 채택하도록 하시고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로서의 공화국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시고 선군정치실현의 강력한 정치적무기를 마련하시였다.
선군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군력강화에 모든 힘을 집중하시였으며 전군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완전무결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정력적인 령도로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을 건설하시였으며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시고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하시여 온 나라를 금성철벽의 보루로 전변시키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모든 전선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면서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부귀영화의 대번영기가 펼쳐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을 정립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인류의 자주위업과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시였으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민족만대의 륭성번영과 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위한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신 김정일대원수님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최상의 행운이며 원수님께서 혁명의 진두에 계시기에 김정일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흐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오늘 조선반도가 자주와 예속, 정의와 부정의간의 력사상 가장 첨예한 대결장으로 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에 당황망조한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은 불법무법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해냄으로써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엄중히 유린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다고 까밝혔다.
이것은 공화국의 불패의 위상과 질풍같은 전진에 질겁한 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고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대결책동의 최극단으로서 오직 총대로 미국과 기어이 최종결판을 내고야말 천만군민의 분노와 적개심을 총폭발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이미 천명한대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갈것이며 이 장엄한 투쟁에서 정의의 위업에 감히 맞서는 자들에게 무서운 보복과 철추를 안기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앞장서 실현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모시고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김정일대원수님의 위대한 존함과 태양의 영상으로 빛나는 백두산대국은 천만년 무궁토록 륭성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김정일동지의 탄생 71돐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각 도, 시, 군들과 련합기업소들에서도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