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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조선반도위기를 몰아온 미국과 남조선당국 비난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단체들이 미국과 괴뢰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엄중한 위기가 조성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론평들을 발표하였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13일 론평에서 북의 제3차 지하핵시험을 걸고들며 미국과 추종세력이 《추가제재》를 검토하겠다느니 뭐니 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조선반도 핵문제발생의 근본원인은 명백히 미국의 대조선핵공격위협을 포함한 적대시정책에 있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미국이 조선전쟁때부터 지금까지 북에 대해 핵공격위협을 가하고있고 6자회담 합의사항을 빈번히 파탄시켰다고 비난하였다.

나중에는 주권국가의 국제법적권리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문제시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통한 《제재결의》를 조작함으로써 북을 3차 핵시험에로 떠밀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 비핵화를 원한다면 반공화국적대시정책부터 시급히 철회하는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진보련대는 12일 론평에서 미국과 남조선의 《제재》소동이 이를 선전포고로 간주하는 북의 더욱 강경한 대응을 불러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태만을 악화시키는 《제재》소동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켜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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