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사무국이 13일 《날강도 미제의 광란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의 성과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이번 핵시험은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에 대처한 단호한 자위적조치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공화국의 위성발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라고 생떼를 부리며 꼭두각시 리사회를 사촉하여 새로운 《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해냈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위성발사권리에 대한 침해는 곧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서 절대로 용납 못할 엄중한 적대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엔이 생긴 때로부터 60년이 넘는 력사가 흘렀고 그 기간 지구상에서 무려 2,000여차례의 핵시험과 9,000여차례의 위성발사가 진행되였다.
그러나 핵시험이나 위성발사를 하면 안된다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가 채택된적은 없다.
핵시험을 제일 많이 하고 위성발사도 제일 많이 한 미국이 유독 조선만 핵시험도 위성발사도 하면 안된다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를 조작해낸것이야말로 국제법의 위반이며 이중기준의 극치이고 망동이다.
적대세력들이 떠드는 선박검색이요, 해상봉쇄요 하는것들은 곧 전쟁포고로 되며 그 본거지들에 대한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국의 천만군민은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일제국주의와 그에 추종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을 선군의 총포탄으로 짓뭉개버리고 조선민족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