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절(2.16)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조선인민은 나라의 경공업발전을 위해 애국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로고가 어려와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고있다.
경공업부문의 생산기지들이 현대화되고 소비품생산에서 전례없는 성과가 이룩되고있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어버이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없다.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인민의 기쁨과 행복속에 자신의 기쁨과 행복이 있다고 하시며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그리도 마음을 많이 쓰시였다.
경공업에 힘을 넣어 어떻게 하나 인민소비품을 꽝꽝 생산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생애의 마지막해인 2011년에는 여느해보다 현지지도의 길을 더 많이, 더 바쁘게 걸으시였다.
룡악산샘물공장과 사리원시의 식료공장들을 찾으시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좋은 샘물과 장절임을 비롯한 맛있고 영양가높은 부식물을 더 많이 생산공급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함흥모방직공장에 가시여서는 어제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16년만에 비날론폭포로 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오더니 오늘은 함흥모방직공장에서 17년만에 인민들에게 보내줄 여러가지 비날론천들을 생산해내는 희한한 광경을 펼치고있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날에는 데트론인견천직장에서 생산한 천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인민들이 좋아하는 옷감과 각종 천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평성합성가죽공장, 대동강자라공장, 대동강돼지공장, 광복지구상업중심 등 찾으시는 단위들마다에서 경공업이 도달하여야 할 기준과 휘황한 전망을 밝혀주시였다.
인민을 위해 자신의 온몸을 깡그리 불태우신 불철주야의 그 길에서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고 후대들이 덕을 보게 될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여 은을 내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을 뜨겁게 새겨안은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기 위해 커다란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