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민의 그리움이 열화같이 분출되고있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 모셔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손에 손마다 꽃송이와 꽃다발을 정히 안은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대하마냥 물결쳐가고있다.
전국의 모든 단위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제17차 김정일화축전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진행되는 불멸의 꽃전시회들에 온갖 지성을 다해 활짝 피운 태양의 꽃들을 내놓고있다.
거리와 마을, 공장과 일터 등 인민이 사는 그 어디서나 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소리가 절절히 울려나오고있다.
이 땅에서 해와 달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그리움의 열도는 장군님과 맺은 정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피줄처럼 이어가려는 군민의 신념의 맹세가 낳은것이다.
조선인민은 오늘도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167만 4 610여리의 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시며 김정일동지께서 남기신 인민사랑의 전설같은 일화들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기대앞에서 나누신 정깊은 귀속말, 막장의 광부들을 찾아 인차에도 주저없이 오르시던 모습, 몸소 뚜껑을 열어보신 밥가마, 새살림을 축복해주고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시던 다정한 음성, 평범한 녀병사와 하신 약속을 지켜 그의 부모들에게 안부도 전해주시던 친어버이의 사랑 등은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하기에 이 나라의 천만군민은 어버이장군님은 그이께서 하늘로 떠받들던 수천만 아들딸들의 마음속에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신다고 한목소리로 터치고있다.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광명성으로 높이 모셔갈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는 세월의 끝까지 변함이 없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