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절(2.16)을 앞두고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이라는 력사적인 순간을 맞이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넘쳐있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민족만대를 위하여 쌓으신 특출한 공적이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후부터 오늘까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항시적인 침략위협속에서 살아왔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는 1,000여개의 각종 핵무기들을 실전배비하고 조선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
특히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를 대조선압살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지도 않는 《핵의혹》을 떠들며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 경제적압력을 전례없이 강화하였다.
국제원자력기구를 조종하여 내정간섭적인 《특별사찰》을 강요하였다.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대규모의 미제침략군무력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로 기동시켰다.
조선반도정세가 초긴장상태에 이른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한다는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련이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공화국정부 성명이 발표되여 미제에게 련속강타를 안기였다.
미국은 조선의 평화적인 핵시설을 문제시하면서 압살의 도수를 높이는 한편 핵선제공격계획까지 내외에 공포하였다.
이에 대처하여 공화국은 핵억제력을 마련하는데로 나가지 않을수 없다는것을 선포하였다.그리고 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명실공히 당당한 핵보유국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그후에도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제2의 핵위기를 몰아오기 위해 추종세력을 동원하여 무모한 핵소동을 일으켰다.
장군님께서는 공화국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핵무기는 물론 그보다 더한것도 가질수 있다는 립장을 표명하도록 하시였다.
주체92(2003)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에서는 핵억제력을 유지하고 강화해나갈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였다. 2005년 2월 외무성은 조선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핵무기고를 늘이기 위한 대책을 취할것이라고 공식선언하였다.
지난해 태양절경축 열병식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군사기술적우세가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우리를 핵무기로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의 핵억제력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혁명의 재부이다.
공화국을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 위용떨치시여 나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강성국가건설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