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2월 16일기사 목록
광명성절을 이채롭게 장식하는 체육무대-수중체조무용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창광원 수영관에서 광명성절경축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이 진행되고있다.

작품은 주체혁명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마음을 우아한 률동으로 형상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울 군대와 인민의 굳센 의지를 잘 반영하고있다.

집체수중체조무용 《2월은 아름다워라》로 시작되는 모범출연에는 1인수중체조무용들인 《매혹》과 《인민사랑의 노래》, 2인수중체조무용 《혁명을 위하여》, 3인수중체조무용 《불타는 소원》, 6인수중체조무용 《승리자들》 등이 펼쳐진다.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튕기기, 솟구치기, 공중날아돌기 등 재치있는 기교동작들을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관중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발끝으로 사람들어올리기, 다리로 회오리일쿠기, 물우에 솟구쳐 온몸돌기, 련속솟구치기를 비롯한 난도높은 동작들이 수행될 때마다 관람석에서는 수영관이 떠나갈듯 요란한 박수갈채가 울려나온다.

이채를 띠는것은 어린이들이 출연하는 아동집체수중체조무용 《어디에서 왔나요》이다.

빨간 리봉으로 머리장식을 한 30여명의 소녀들이 여러가지 색갈의 구명대를 메고 나와 하는 귀여운 동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에 안겨 행복한 조선어린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작품들은 아름답고 박력있는 대형변화들로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예술적으로 나타낸다.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은 17일까지 계속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