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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해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공적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정일봉마루에 2월의 서광이 비껴온 이 아침 온 삼천리강토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칭송과 경모의 대하가 굽이치고있다.

이남민중은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고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그이께서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이다.

겨레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신 그이께서는 선군혁명위업계승완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의 진두에는 사상도 령도풍모도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

지금 온 남녘땅은 김정은열풍으로 끓어번지고있다.

경향각지의 각계층 민중은 《김정은제1위원장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가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리념으로 등장하였다.》, 《국방위원장의 사상과 정치리념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그대로 끝까지 계승될것이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고있다.

《자주민보》, 《련합뉴스》를 비롯한 인터네트언론들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군현지시찰소식을 전하면서 이것은 세계에 선군정치의 계승을 시사한것이며 선군정치로선에 변함이 없음을 보여준것이라고 앞을 다투어 소개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선전하는 홈페지들이 련이어 개설되여 《위대한 전통과 계승》, 《백두태양은 오늘도 찬란하고 태양의 력사는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북의 미래는 창창하다.》 등의 글과 동영상들이 련이어 오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은 민족의 무상의 행운이고 특전이다.

그이께서는 뜨거운 열과 정으로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받들어나가고 계신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어버이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념원하시던 모든것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에 이어 또 한차례의 지하핵시험성공은 온 겨레를 환희로 들끓게 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담보해주며 세인을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주체혁명위업과 통일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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