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3차 지하핵시험을 지지하여 파키스탄, 프랑스단체들이 1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한 영웅적조선인민에게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우리는 이번 핵시험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조성된 엄중한 정세하에서 미국의 선제공격과 위협, 제재, 압력으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리익과 존엄을 지킬수 있게 하는 중대한 사변이라고 간주한다.
또한 이번 핵시험이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게 한다고 간주한다.
우리는 존경하는 김정은원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최후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조선의 핵시험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에 대한 위반이며 도발이라고 떠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조선이 단행한 성공적인 지하핵시험을 지지한다.
우리는 세계의 진보세력들과 평화애호력량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최대의 관심을 돌릴것을 호소한다.
대화와 협상만이 전쟁을 방지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담보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을 비롯하여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폭넓게 벌려나갈것이다.(끝)